연예 >

'고끝밥' 강재준 "낙지 먹고 아내 이은형 가만 안뒀다"

'고끝밥' 강재준 "낙지 먹고 아내 이은형 가만 안뒀다"
[서울=뉴시스] 고생 끝에 밥이 온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강재준과 아내 이은형이 출연해 아슬아슬한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이탈리아어로만 음식 시켜 먹기'라는 고난도 미션을 위해 강재준의 파트너로 이은형이 초대된다.

이날 강재준은 이은형이 오기 전, 지난 회 미션이었던 '세발로 목포 가서 세발낙지 먹기'를 언급하며 "그날 낙지의 효능 때문에 와이프를 가만 놔두지 않았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문세윤은 웃음을 참으며 "또 말만?"이라고 물었지만, 강재준은 단호히 "그날은 말만이 아니었어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남편도 모르게 강재준의 파트너로 섭외된 이은형이 등장했고, 강재준은 반가워하면서도 동요를 감추지 못했다.


결국 강재준은 "내가 목포 촬영에서 낙지 먹고는 가만히 안 내버려뒀는데, 이제 일어났네"라며 수습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은형은 "무슨 소리야? 아무 일도 없었는데"라며 제작진에게 "낙지를 안 먹였어요?"라고 항의를 시작했다. 또 "말만 하지 말고! 내가 무슨 고려청자야? 왜 나를 쓰다듬지도 않아?"라며 분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