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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확대법 행안위 소위 통과…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

행안위, 오늘 전체회의 열어 법안 처리

대체공휴일 확대법 행안위 소위 통과…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체공휴일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입법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는 대체공휴일 확대법안이 2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은 유급 휴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 현 근로기준법과 충돌한다는 정부의 의견이 반영돼 제외됐다. 국민의힘은 5인 미만 사업장 제외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 여당 단독으로 통과됐다.

행안위 전체회의와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올해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올해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은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성탄절(12월 25일) 등이다.

행안위는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해당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