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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尹 X파일 입수 장성철, 나와 무관" 배후설 일축

장성철 "X파일 보니 尹, 국민선택 받기 힘들어" 장 소장 김무성 보좌관 출신... 金 배후설 돌아 金 "장 보좌관과 교류 없어…연관짓지 말라"

김무성 "尹 X파일 입수 장성철, 나와 무관" 배후설 일축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8일 서울 마포 포럼에서 국민의힘 김무성 전 의원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1.04.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김무성 국민의힘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X파일과 관련해 자신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 X파일을 언급한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이 김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이어서 김 전 대표가 논란의 배후로 지목되자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김 전 의원은 2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건은 저와 전혀 관련이 없으니 오해와 억측이 없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이어 장 소장과의 관계와 관련해 "장설철 소장은 지난 2018년 3월 의원실을 떠나 평론가의 길을 걷게 된 이후, 서로 왕래없이 저 역시 TV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장 소장 역시 페이스북에 "2018년 3월 보좌관을 그만둔 후 김 전 대표와 교류가 없다"며 "(저와) 연관시키지 말아 주세요"라고 진화에 나섰다.

앞서 장 소장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의X파일을 확보했다. 이런 의혹을 받는 분이 국민의 선택을 받는 일은 무척 힘들겠다"라고 적어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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