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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상차림을 우리집 명절상에 [2022 맛있는 설]

호텔들 테이크 아웃 가능한 명절음식 선보여
모둠전부터 갈비찜까지 최상급 식재료로 조리
롯데호텔·인터컨티넨탈·JW메리어트 등
예약은 필수… 드라이브스루·배송해주는 곳도
셰프의 상차림을 우리집 명절상에 [2022 맛있는 설]
롯데호텔 월드 '설 연휴 드라이브 스루'
셰프의 상차림을 우리집 명절상에 [2022 맛있는 설]
JW 메리어트 동대문 'JW 명절 투고'
셰프의 상차림을 우리집 명절상에 [2022 맛있는 설]
인터컨티넨탈 호텔 '프리미엄 차례상 포장'
호텔가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한창이다. 호텔가의 명절 음식 '투고(To-go)' 상품은 셰프가 직접 만든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테이크 아웃해 집에서 간편하게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번 설 연휴에는 셰프들의 손 끝에서 탄생한 명절 상차림 음식을 우리집 식탁에서 즐겨보자.

롯데호텔 월드는 설 음식을 3단 도시락으로 옮겨 닮은 '딜라이트 박스(Delight Box)'를 선보인다. 갈비찜, 잡채, 전복초, 육전과 삼색전(표고, 호박, 동태전), 나물 4종 등을 칸칸이 맛볼 수 있다. 유과나 매작과, 호두말이 등 전통 간식으로 명절의 정취를 전한다. 딜라이트 박스는 다음 달 2일까지 롯데호텔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 및 유선 예약이 가능하다. 호텔 1층 델리카한스에서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한식 전문 셰프가 준비하는 프리미엄 차례상, 호텔 셰프가 완조리 상품을 가정으로 무료 배송해준다.

최상급 국내산 재료만으로 한식 전문 셰프가 준비한 '그랜드 키친 셰프 특선 차례상'은 굴비, 한우, 문어 등을 이용해 어적, 육적, 도미전 등 9가지의 차례음식을 서울 경기 지역에 한해 직접 집으로 배달해준다. 또한 가족이 외출 없이 호텔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도록 5개 레스토랑 수석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완조리 메뉴도 선물로 판매한다. 대표 메뉴로는 '불도장 세트', '전복장 세트', '갈비와 아롱사태 찜 세트', '마스터 셰프 홈메이드 세트' 등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도 다음 달 2일까지 명절 투고 메뉴를 선보인다. 총괄 셰프가 직접 엄선한 국내 각 지역의 최상급 식재료들로 조리한 고품격 상차림 메뉴 구성으로, 영양과 맛을 고려한 다양하고 정갈한 명절 음식들을 담아 차별화된 투고 메뉴를 2가지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JW 명절 투 고 세트 구성은 '4색 모둠전(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부터 다진 쇠고기와 두부를 섞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섭산적', 신선한 식재료에 셰프의 특별 레시피를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갈비찜', '보리굴비' 3미', '버섯 불고기', '잡채', '문어숙회', '삼색 나물' 등 총 8가지의 풍성한 명절 상차림으로 구성된다. JW 프리미엄 명절 투 고 세트 구성에는 '5색 모둠전(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깻잎전)', '섭산적', '삼색 나물', '문어숙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영광 참굴비' 3미, 국내산 한우로 품격을 더한, '한우 갈비찜', '한우 버섯 불고기', '한우 잡채', 셰프가 직접 준비한 '수제 약과', '수제 수정과' 등 총 10가지 다채로운 명절 메뉴를 포함해 프리미엄 설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에도 제격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호텔 셰프가 준비한 '모모카페 설 고메 박스'를 다음 달 6일까지 선보인다. 모모카페 설 고메 박스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픽업이 가능하며, 성인 4~5명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이 제공된다. 설 차례상에 필요한 음식 및 명절 가족 모임에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돼있어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다. 명절 대표 음식인 궁중 잡채부터 3가지 모둠전, 삼색 나물, 찜닭, 모모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LA 갈비, 마늘 새우, 오븐구이 삼겹살, 버섯 샐러드, 티라미수, 계절 과일까지 총 10가지 메뉴로 구성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도 한식 전문 셰프가 당일 조리한 프리미엄 픽업 상품을 선보인다.

메뉴는 소갈비찜, 모둠전(동태전, 새우전, 깻잎전, 육원전), 소고기 산적, 간장게장, 전복장, 전복 튀김, 해산물 냉채, XO 랍스터 볶음밥, 과일이다.
명절 음식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선호도 높은 요리를 더했으며, 7~8인분 기준으로 구성됐다. 기본 구성에 조기 구이, LA 갈비, 소불고기, 케이크, 화덕 피자 등 옵션 메뉴를 추가할 수 있으며 각 메뉴 당 추가 금액은 1만5000원부터 3만5000원까지다. 본 상품은 최소 3일 전에 예약해야 하며 픽업은 1층 피스트 레스토랑에서 가능하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