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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가이드] '집콕 연휴'...명절 먹거리 미리 챙기세요

[주말쇼핑가이드] '집콕 연휴'...명절 먹거리 미리 챙기세요
이마트 호주산 찜갈비

[주말쇼핑가이드] '집콕 연휴'...명절 먹거리 미리 챙기세요
이마트 장어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홈설족'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 간편함을 추구하는 트렌드도 보편화되면서 명절 먹거리를 간편하게 준비하려는 수요도 늘어났다. 이번 주말 마트나 백화점을 찾으면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든든한 먹거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명절 먹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미국산 LA식 갈비(1.8kg)'를 6만9880원, '양념 LA갈비'를 100g당 3980원에 선보인다. 고기와 소스를 동봉한 '육수와 소스가 들어있는 척아이롤 샤브샤브(500g)'와 '소스와 볶아 먹는 우삼겹 볶음(5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30% 할인해 1만1760원에 판매한다.

집에서도 쉽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온가족 손질민물장어(700g)는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3만9920원에 판매한다. 장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이마트 내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산 새우(13마리)를 40% 할인한 9360원에 판매하고, 활전복, 손질 생고등어, 손질 동태, 손질 오징어, 생주꾸미 등 대표 집밥 수산물도 해양수산부 수산물 판매 촉진 행사의 일환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도 다음달 2일까지 명절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전국한우협회·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기획한 한우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한우구이용(100g)'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우 홍두깨살 육전용(300g)'도 엘포인트 회원가 20% 할인된 1만 6800원에 판매한다.

명절을 홈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자숙 랍스터(캐나다산)'와 '홈파티 랍스터 오븐구이(팩)'도 각 1만 2800원, 1만 5800원에 준비했다.

가정간편식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요리하다 동태전(300g)'과 '요리하다 오징어 해물완자(400gX2)'를 기존 판매가 대비 1000원 할인된 4980원과 5580원에, '요리하다 한입쏙 떡갈비(400g)'는 4480원에 판매한다. 밀키트 16종도 행사카드로 2개, 3개 구매 시 각 30%,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역시 다음 달 2일까지 '2022 설날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다. 먼저 각종 육류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 판매한다. 소고기는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3종(등심·채끝·안심) 최대 40% 할인,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100g) 1960원,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 3160원에 판매한다. 돼지고기는 일품포크 돼지갈비(100g)를 1499원에, 수입 삼겹살·목심(100g)은 각 1390원에 내놓는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각종 해산물도 최대 20% 할인한다. 남해안 생굴(150g) 3432원, 국산 민물장어(100g) 4990원, 생물 삼치(마리) 7190원, 제수용 데친문어(100g)를 4552원에 판매한다. 간소한 명절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플러스시그니처 각종 냉동 전류·튀김류 10여 종을 2개 구매 시 2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에 맞춰 홍삼 전문 브랜드 '천제명'과 협업한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선보인다. 홍삼정 스틱(12만원)과 프리미엄 홍삼정(21만원) 두 제품 모두 고급 홍삼인 6년근 양삼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라인이다. 두 제품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6일까지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한방재를 휴대하기 편한 간편 상품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30포 소포장으로 구성한 '경옥채 쌍화(8만 7000원)', 호랑이건강원의 스틱형 '경옥진(7만 20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소속 와이너리의 와인을 판매한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보유하고 있는 360년 전통의 와이너리 샤토 로장 세글라의 빈티지 와인 '샤토 로장 세글라 2010(90만원)', 럭셔리그룹 LVMH가 소유하고 있는 샴페인 하우스 모엣&샹동의 '모엣&샹동 임페리얼(6만 9000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돈나푸가타가 협업해 출시한 '돈나푸가타 와인 3종'(40만 4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