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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하' 화이자·모더나 접종…60대는 AZ, 얀센은 '대비용'

정부,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 발표
'40대 이하' 화이자·모더나 접종…60대는 AZ, 얀센은 '대비용'
[서울=뉴시스]30세 미만 상급종합병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2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의료원에서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사진=경희의료원 제공) 2021.06.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50대에 이어 18~49세 예방접종에도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되면서 향후 도입될 아스트라제네카(AZ)와 얀센 백신의 사용처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30일 8월에 들어오는 AZ 개별계약 백신은 60대 이상 연령층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60대는 사전예약자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고 대규모 2차 접종을 앞두고 있다. 일부 1차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AZ 백신이 활용된다.

얀센 백신은 아직 공급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다. 다만 얀센 백신의 경우 냉동 상태로 공급받으면 유효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이 대응 등에 대비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날 8~9월 접종계획에서 40대 이하는 오는 8월26일 접종을 시작해 9월 본격적인 대규모 접종이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오는 8월 말 시작되는 40대 이하 접종에는 50대 접종과 마찬가지로 mRNA 방식의 화이자·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1·2차 두 백신 모두 접종간격은 4주로 통일한다.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는 구체적인 주별 공급일정이 확정된 뒤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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