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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정세균, 포항 임야 21억 포함해 총 재산 42억원

배우자 명의 '포항 임야; 가액 4억4057만원 감소
[공직자 재산공개]정세균, 포항 임야 21억 포함해 총 재산 42억원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첫 TV 토론회에 앞서 카메라 테스트를 하고 있다. 2021.07.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총 재산으로 2억원이 감소한 42억여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회는 30일 지난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임한 고위공직자 105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월16일 퇴임한 정 전 총리는 총 재산으로 42억3258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신고와 비교해 2억6081만원이 줄었다.

배우자 명의의 경북 포항시 북구 임야(6만4790㎡) 가격은 4억4057만 감소한 21억6398만원이었다.

본인 명의로 된 서울 마포구 아파트는 11억4100만원, 본인과 배우자 예금 8억6554만원, 포시즌스클럽서울 회원권 700만원 등도 신고했다.

국무총리비서실 권오중 전 민정실장은 2억1843만원 증가해 총 10억9467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는 1억9000만원 올라 8억4100만원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등 예금은 1억8605만원, 배우자와 모친 명의의 금융채무는 총 2138만원으로 신고했다.

정기남 전 정무실장은 6316만원 감소한 총 13억4306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10억3050만원, 모친 명의의 전남 나주시 복합건물 두 채 1억5732만원 등 건물로는 총 11억8782만원을 신고했다.

모친 명의의 광주 남구와 전남 나주의 토지는 총 2억3074만원,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등 예금은 종전보다 2억8440만원 증가한 5억6616만원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총 6억8770만원을 신고했다.

조성만 전 공보실장은 총 재산으로 3억806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 때보다 4억1987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 전세(임차)권 3억3600만원과 모친 명의의 강원도 삼척시 단독주택 5000만원 및 토지 5351만원 등이 추가됐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로 총 1억1054만원을 신고했고, 본인 명의 채무는 2억50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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